'와일드 씽' 강동원 "마흔 넘어 헤드 스핀 연습, 목 디스크 통증 덜 하더라" [TD현장]
2026. 05.18(월) 16:54
와일드 씽
와일드 씽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와일드 씽’의 배우 강동원이 헤드스핀 연습 일화를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언론시사회에서는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동원은 “헤드 스핀은 이 영화에서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습을 열심히 했었다. 저를 가르쳐 준 친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했는데 저는 마흔이 넘어서 시작했으니까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목이 좋지 않은데 신기하게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동안에는 통증이 없었다. 목 근육이 단련 돼서 디스크 통증이 덜 해지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6월 3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와일드 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