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업자보다 집요한 연락”...최병길, 서유리 측 저격에 진실 공방 가열 [이슈&톡] |
| 2026. 04.29(수)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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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길 PD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병길 PD가 전처 서유리 측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리의 연인이라고 밝힌 변호사의 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법률대리인과 나눈 대화 내용까지 공개했다. 최병길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서유리님의 변호사와 나눈 카톡입니다”라는 글과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는 “서유리님의 법무대리인은 한 법무법인밖에 알지 못한다”며 “그쪽과 소통하고 있었다. 약속자리에 불참했다는 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금시초문”이라고 반박했다. 나아가 “오히려 작년에 합의한 계약을 어긴 건 채권자 쪽이고 거기에 해당하는 위약금 1억을 배상하셔야 한다는 문서도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 저는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유리의 연락 방식을 비판했다. 최병길은 “서유리는 어느 사채업자보다도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연락을 해오셨고, 거의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 시달림을 느낀 저는 당시 해당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법은 잘 모르지만, 심지어 사채업자도 그런 식의 추심은 못 하게 법으로 막혀있는 걸로 압니다”라고 호소했다. 서유리의 새로운 법무대리인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법무대리인이 바뀌신 거라면 저에게 ‘남자답게’ 직접 연락달라”고 요구하며 “변호사의 연락을 막은 적 없다. 다만 실제 통신이 막혀 통화와 문자는 수신이 불가하고 오직 카톡만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대중의 피로도를 언급하며 자제를 당부했다. 최병길은 “제발 더 이상 시끄럽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세상 사람 모두가 저희의 이런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마이너스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무조건적으로 협조 드리겠으니 부디 제 언급 그만하시고 변호사께서 연락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결혼한 서유리와 최병길은 2024년 6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부터 금전적 갈등을 빚어왔으며, 서유리 측은 이혼합의서를 근거로 재산분할금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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