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컴백' 엔믹스, 새 앨범 '헤비 세레나데' 콘셉트 포토 공개
2026. 04.24(금) 10: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엔믹스(NMIXX)가 감성을 담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엔믹스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프로모션 일정을 알린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신보를 미리 만나는 트레일러, 트랙리스트와 모션 포스터까지 선보이며 컴백을 예열했다.

24일 0시에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을 테마로 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에서 여섯 멤버는 정적인 분위기 속 서로 다른 곳을 향한 시선 처리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교차된 눈빛의 릴리와 해원, 등을 맞댄 배이와 규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설윤과 지우의 유닛 사진은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엔믹스는 지난 2025년 10월 발표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오게 됐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필두로 '크레센도(Crescendo)', '아이디절빗(IDESERVEIT)', '디프런트 걸(Different Girl)', '수페리어(Superior)', '라우드(LOUD)'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해 엔믹스와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릴리가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 배이가 '디프런트 걸'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역량을 발휘했다. 육각형 걸그룹 수식어에 빛나는 탄탄한 실력으로 고루 사랑받고 있는 엔믹스가 봄의 가운데에서 들려줄 새로운 세레나데에 이목이 집중된다.

엔믹스의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5월 11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멤버들은 오늘(24일) 열리는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 주최 이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에서 수록곡 '수페리어' 무대를 펼치고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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