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일본 정식 진출…도쿄 공연으로 예열 |
| 2026. 07.31(금)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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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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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 시장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N=MIXX)’를 발매한다. 이번 음반에는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비롯해 기존 발매곡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개 트랙이 수록되며, 그간의 활동을 집약한 구성으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부터 최근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까지 엔믹스는 매 앨범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넓혀왔다. 가창력,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이른바 ‘육각형 걸그룹’으로 불리는 이들이 일본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현지 공연에도 나선다. 지난해 시작한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는 엔믹스는 오는 8월 8일과 9일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엔믹스는 미니 4집 ‘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Fe3O4: FORWARD)’와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으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월 발표한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 역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헤비 세레나데’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 역시 ‘베스트 K팝’ 부문 5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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