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 논란에 선긋기 속 넷플릭스 크레딧 돌연 수정 |
| 2026. 04.21(화)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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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 측이 친오빠 A씨의 성추행 혐의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관련 흔적을 지우는 등 상반된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6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의혹이 확산됐고, 이 가운데 A씨의 아내라 주장하는 B씨가 가정폭력 피해를 호소해 논란이 커졌다. 더불어 지수의 친오빠가 지수의 개인 소속사인 블리수 경영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 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설립 과정에서 가족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보수를 받은 적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공식 입장 발표 이후 일부 석연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크레딧에서 기존에 기재됐던 친오빠의 이름이 삭제되고 블리수엔터테인먼트로 수정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지수의 공식 일정에도 변동이 생겼다. 당초 22일로 예정되어 있던 프랑스 파리 출국 관련 공항 취재 일정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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