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10년 만에 호흡 맞추지만 10년 간 준비한 호흡" [TD현장] |
| 2026. 04.06(월)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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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의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 소회를 전했다. 6일 서울시 강남구 모 호텔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에서 섬세한 연출로 캐릭터들의 공감대를 탁월하게 만들어낸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장편 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유아인 작가가 극본을 썼다. 특히 수상 당시, 진취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극적 재미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변우석은 아이유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신기한 게 10년 전에 호흡을 맞췄었다. 재밌게 큰 도움을 받으며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씻어내겠단 각오로 너무 멋진 캐릭터로 돌아오셨다. 당시에 저의 절친과 바람이 난 역할로 나왔었다. 10년 이후에 드라마에서 더 길게 제대로 호흡을 맞출 기회가 왔다. 10년 간 준비를 해온 사람들 처럼 어색한 구간이 없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개인적으로는 10년 째 되는 해에 작업을 했기에 또 10년 뒤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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