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전 멤버 성인 된 만큼 성숙해진 모습 보여줄 것" [TD현장]
2026. 04.06(월) 14:25
킥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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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전 멤버가 성인이 된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킥플립(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들이대는 사랑 에너지가 매력적이다. 일부 공개된 가사 "난 매번 더욱더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 "네 시야에 기웃기웃 기웃거리게 어디 있든 튀어 튀어 튀어 보이게", "내 맘을 더는 못 참겠어 네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으로 킥랄(킥플립표 발랄함)을 예고하며 완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계훈은 팀의 정체성에 대해 "저희가 지금껏 락 기반의 사운드를 많이 사용해왔는데, 그게 저희만의 정체성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더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 보고 싶다. 저희가 데뷔도 하고, 각자 곡을 쓰고 발매를 해본 것도 처음이고, 스무 살 돼서 처음 도전해 보는 것들, 20대 청년들이 느낄법한 감정들, 청량함 등 모두가 저희의 정체성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향해, 실패가 있을지라도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동현은 "올해 제가 성인 되면서 전 멤버 성인인 그룹이 됐다. 제가 조금 더 남자다워지고 멋있어진 것 같다. 전부터 보여줬던 무대 위에서 밝고 넘치는 에너지는 잃지 안돼, 성숙한 모습을 앞으로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동화는 "이번 컴백에 맞게 핸드 마이크를 만들어봤다. 이 마이크에 맞게 더 멋진 라이브를 보여줄 것"아리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킥플립의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인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Mnet M2 컴백쇼, 8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팬들과 컴백을 기념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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