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혜란, AI 영화 초상 무단 사용 피해 "협의 안해, 삭제 조치" [공식] |
| 2026. 03.31(화)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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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혜란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염혜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상권 침해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31일 에이스팩토리는 "금일 염혜란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 당사는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배우 염혜란의 목소리와 말투, 체형을 AI로 구현해 제작된 영화 '검침원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의 제작진은 염혜란의 초상권 사용을 정식으로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콘텐츠는 소속사와 배우 본인에게 동의 없이 제작됐으며 이들은 영상의 존재조차를 알지 못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현재 이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됐다. 한편 염혜란은 다음 달 15일 영화 '내 이름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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