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앤나잇' 장영남 "기억 남는 '자식 배우' = 박보검·박보영" |
| 2026. 03.28(토)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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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앤나잇'에 배우 장영남이 기억에 남는 배우들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선 장르를 완성하는 배우 장현성, 장영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불란서 금고'라는 연극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장영남은 자신의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극단에서 연극을 할 때 '그 여자 배우 목소리 듣기가 불편하다'는 반응들이 있었고,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객분들을 많이 만날수록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칭찬해주시더라"라며 "사람들의 인식에서 서서히 바뀌어갔다. 목소리가 개성이 있으니까 그런 캐릭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드라마 '일타스캔들'을 함께한 전도연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당시 전도연 씨가 저한테 '성격 장난 아닐 줄 알았다'고 하더라.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 맹탕맹탕해서 아마 실망했을 거다"라며 회상했다. 이후 장영남은 기억에 남는 자식 배우들에 대해 묻자 "박보검 씨와 박보영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무 예쁘고 열심히 했다. 너무 예쁜 사람들이다. 결이 곱고 열심히 한다"라며 언급했다. 장영남은 황정민과 박보검을 포함한 많은 '자식 배우'들에 대해 언급했고, 장영남은 "환갑잔치하면 끝내주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데이앤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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