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 노상현과 10년 차 커플 연기
2026. 02.23(월) 15:51
김민하
김민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민하가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23일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영화 ‘별짓’ 제작을 확정하고 김민하와 노상현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로맨스다. 극 중 김민하는 큐레이터 수현으로 분해 자신의 일과 커리어에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한편,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질 수 있는 반전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는 현태 역의 노상현 배우와 연인 관계의 모습을 연기하며 설렘을 자아낼 계획이다.

김민하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온 배우다. ‘파친코’ 시리즈에서는 인물의 일생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을 통해 캐릭터의 서사를 몰입감 있는 표현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태풍상사’에서는 자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미선(김민하)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완성해 호평받았다.

그는 ‘별짓’을 통해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하며 차기작 ‘꿀알바’, ‘하나코리아’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김민하가 출연하는 ‘별짓’은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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