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진, '예능 최초 환갑잔치'… 유재석 "위기도 있었지만" (런닝맨) |
| 2026. 02.22(일)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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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환갑잔치를 열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왕코의 환갑 파티' 특집으로 최연장자 지석진의 환갑을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지석진은 "쑥스럽다. 하지 말라고 내가 몇 번 얘기했냐"라며 제작진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종국 또한 그를 축하하며 "너무 의미 있지 않냐. 16년을 아무 사고 없이 그게 어렵다. 대단한 한 획을 그었다"라고 강조했다. 지석진은 "얼마나 조심하며 지냈는지. 어디 안 다니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위기가 몇 번 있었는데 우리가 잘 커버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지예은을 비롯한 송지효, 하하, 양세찬 등이 모이자 유재석은 "형님 건강하십쇼"라며 큰절을 했고, 멤버들 또한 모두 절을 했다. 지석진도 맞절로 화답했다. 유재석은 연장자인 그를 위해 제작진에게 절을 권유했고, 지석진은 질색하며 "하지 말라고. 긁는 거 시작이다. 진짜 아니다. 뛰쳐 나갈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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