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김태리 기획사는 좋겠다, 독하고 대단한 사람" (방과후 태리쌤)
2026. 02.20(금) 11:32
tvN 방과후 태리쌤, 코트 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
tvN 방과후 태리쌤, 코트 쿤스트, 김태리, 최현욱, 강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남, 코드 쿤스트가 '태리쌤'으로 변신한 김태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오전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박지예 PD, 황슬우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좌충우돌 연극 수업기를 다룬 예능이다.

이날 강남은 김태리에 대해 "촬영하고 일하면서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이 사람은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만 생각한다"라며 "기획사는 좋겠다 싶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리를 "독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흔히 열정적, 뜨겁다고 하면 역동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김태리는 그런 건 아니다. 하지만 활기차다"라고 김태리를 칭찬했다. 최현욱, 강남과 함께 "우리는 태리 없으면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무쓸모' 3인방이었다"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2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남 | 김태리 | 방과후 태리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