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결혼' 최준희, 웨딩 화보 논란 해명 "전혀 몰랐다" |
| 2026. 02.18(수)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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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장소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인 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에 하나일 뿐"이라면서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어쓴ㄴ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냐. 전혀 몰랐다 나는"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최준희가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고, 그 중 한 사진의 촬영 장소가 일본에서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행하는 장소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즈코쿠요는 유산 등으로 떠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일본의 추모 의식이다. 미즈코(水子)란 유산되거나 낙태된 태아를 지칭하며, 돌석상에 둘러진 빨간 턱받이와 장난감은 아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가족들이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준희는 일본 문화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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