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심형래가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 [TV온에어]
2026. 02.08(일)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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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앤나잇' 심형래가 김준호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선 김준호가 김지민과 비즈니스 부부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을 전했다.

이날 김준호는 10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김지민과의 연애부터 결혼, 신혼생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방송에 공개했던 상황으로 인해 정작 '비즈니스 부부 설'까지 나돌았다는 것을 일부 인정해 이목을 끌었다.

김준호는 "후배로 지낸 지가 10년 지났다가 썸을 타고 결혼했다. 관찰예능에 지속적으로 나갔다. 솔직하게 나의 일상을 보여주는 건데, 지민이를 사랑하는 게 내 일상이었는데 거기서 시청자분들이 피로감을 느끼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심형래는 "누가 재혼을 했냐?"라며 "저는 정말 몰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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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결혼식에 심형래를 초대하지 않았었다는 지적에 "제가 존경하고 연예대상 받을 때도 형님 얘기를 했고, 형님을 보며 꿈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준호 결혼식 VIP석 엔 이홍렬, 이봉원, 임하령, 최양락과 함께 심형래도 이름을 올렸었다고.

그러나 심형래는 "자리를 해놓으면 뭐 하냐. 언제 하는지 얘기를 안 해주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형래 형 왜 안 왔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전화를 안 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이게 진짜 '영구 없다'다. 캐릭터를 지켜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주하는 "김준호 씨는 재혼까지 했는데, 심형래 씨는 돌싱이지 않냐"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그에게 재혼 생각에 대해 물었다. 이에 심형래는 "한번 했으면 됐다"라고 대답했고, 김주하 또한 공감했다. 김준호는 "재혼은 안면거상이나 마찬가지다. 새로운 인생이다"라고 강조하며 사랑꾼 면모를 다시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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