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양세형, 100억 건물주의 알뜰 살림법 공개 [T-데이]
2026. 01.22(목) 16:13
양세형
양세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양세형이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독부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무려 11가지에 달하는 역대급 목표 리스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날 양세형의 아침은 독서로 시작된다. 그를 ‘개그계 아이돌’로 만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라고 증언한다.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 계발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완벽한 하루 일정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고.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걸려버린 것. 지성미를 드러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세정에 물을 채워쓰는 건 물론, 아이스크림은 3분의 1로 나눠 아껴 먹는 등, ‘100억대 건물주’의 철저한 절약 습관이 포착된다.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오는 양세형의 지독한 알뜰 살림에 참견인들조차 혀를 내둘렀다고.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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