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종국, 오늘(5일) 결혼식…사회는 유재석
2025. 09.05(금) 08:23
김종국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종국이 마침내 품절남이 된다.

5일 김종국의 결혼식이 서울 모처에서 열린다.

김종국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청첩장을 받은 이들도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지난달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팬카페를 통해 "데뷔 30주년에 앨범은 안 만들고 결혼을 하게 됐다"며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김종국이 매입해 화제가 된 60억대 고급 빌라는 그의 신혼집이 될 전망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예비신부의 신상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김종국은 방송을 통해 "여러분이 절대 모르는 분이다. 연예계 분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신부에 대한 언급을 함구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종국과 15년 간 SBS '런닝맨'을 함께 해온 유재석이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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