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화 강국’ 이끄는 박서진·박지현, ‘케이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 수상 (2025 KWDA) |
| 2025. 08.21(목)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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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박서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서진과 박지현이 ‘K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가 21일 저녁 서울시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아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며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K 월드 드림 베스트 트로트 아티스트상’은 박서진과 박지현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무대에 올라 직접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서진은 “오늘 특별한 상을 받게 됐다. 트로트 가수를 위한 많은 상 중에서도 베스트 트로트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오늘 생일인데 상을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기쁨을 팬들과 나눴다. 박지현은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메시지와 힘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한 13년 차 베테랑 가수다. 장구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특유의 퍼포먼스로 '장구의 신'이란 유일무이한 수식어를 갖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MBN '현역가왕 2'에서 최종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떠나는 이마' '지나야' 등을 비롯해 지난해 낸 '꿀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박지현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 최종 2위에 해당하는 선(善)에 오르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듬에 정식 데뷔, 뛰어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팬덤을 확장했다. 지난 1월 낸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이 초동 25만 장을 넘기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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