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내게 '대전 호빠 도주녀'라고…루머에 DM도 와" 분노 (비보티비)
2026. 10.13(화) 10:12
방송인 신기루
방송인 신기루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대전 호빠 도주녀' 루머에 분노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신기루, 김진경, 유병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진경은 신기루에게 "언니 호빠 다녔나"라고 물었다. 신기루는 "근데 얼마 전에 호빠 갔다고 썰이 돌았다. 나보고 '대전 호빠 도주녀'라고 하더라. 내가 실제로 즐겨 입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었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런 것만 나오면 나한테 DM을 계속 보낸다. '그래도 벌이 있는데 도주하면 어떡하냐'라는 거다"라며 "내가 열받는 건 그걸 믿는 사람이 진짜 있다. 내가 그 원피스가 있어서 더 짜증난다"라고 황당해 했다.

이에 유병권은 "포즈가 좀 비슷하다. 업소도 양심 있는 업소인 게 '미결제 여성분 찾아요'라고 적혀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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