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걸그룹 유일’ 르세라핌, 올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 ‘톱 10’ 랭크 |
| 2025. 07.17(목)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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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세라핌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25년 상반기 미국 내 음반 판매량 ‘톱 10’에 진입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는 ‘2025 상반기 음악 보고서’(2025 Midyear Music Report)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핫(HOT)’이 현지에서 7만 3천 장 팔려 단일 앨범 실물 CD 판매량을 집계한 ‘U.S. 톱 10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9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 랭크된 K-팝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유일하다. 앞서 르세라핌은 루미네이트가 공개한 2024년 3분기 ‘루미네이트 지수’(Luminate Index)에 K-팝 가수 중 최고 순위로 진입한 바 있다. 이는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 인지도, 대중적 매력, 참여 점수 등을 모두 합산한 차트다. 팬덤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기를 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핫(HOT)’은 지난 3월 발매 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진입하면서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에 4 연속 10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미국에서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9월 첫 북미 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 아메리카(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를 연다. 개최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6개 도시의 공연이 매진됐다. 이들은 이에 앞선 오는 19일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까지 총 4개 도시의 티켓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타이베이와 홍콩은 각 1회씩 추가한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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