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돌싱 서동주 "이상형? 마음 따뜻-거짓말 안하는 사람" [TV온에어] |
| 2023. 02.24(금) 07:00 |
| ||||
![]() |
| 서동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돌아온 싱글인 방송인 서동주가 이상형을 밝혔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개릴라 데이트'에서는 방송인 서동주와 그의 반려견이 함께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책 4권을 발매한 작가이자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한 그야말로 만능엔터테이너다. 그 가운데 서동주는 최근에 할머니, 어머니와 대만 여행을 다녀온 바. 서동주는 "할머니가 거기서 과부 셋이 모였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 과부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손사래 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동주와 어머니 서정희는 이혼했지만, 할머니는 사별한 바다. 또 서동주는 '세 분이 또 여행을 간다면, 어디를 가고 싶냐'라는 질문에 "하와이, 몰디브 같은 휴양지를 가고 싶다. 신혼여행으로 갈 순 없으니까 셋이 가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깊은 한숨을 쉬더니 "이상형을 따져 만나도 결국에는 혼자라면 따져야 하나 싶다. 아무나 만나도 되지 않겠냐"라고 했지만, 이수지가 "아무 나는 안 된다"라고 말하자 "마음이 따뜻하고, 거짓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좀 전의 아무 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조건을 따지기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동주는 "키가 크고, 괜찮게 생겼으면 좋겠고, 똑똑하고, 말을 잘해서 티키타카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또 유머 감각도 좋고,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고, 털 알레르기가 없고, 입 냄새 안 나는 사람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계속 방송활동하고,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 책 쓰는 거 마무리도 하고, 그렇게 바쁘게 지낼 것 같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