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127 꺾고 1위…부석순 컴백 [종합] |
| 2023. 02.09(목)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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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지난주에 이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또다시 들어 올렸다. 9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로 NCT 127(엔시티 127)의 '에이요(Ay-Yo)'를 꺾고 2월 둘째 주 1위에 영광을 안았다. 1위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는 "이렇게 스페셜 MC를 하면서 1위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남겨준 우리 팬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항상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방시혁 피디님과 빅히트 식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현은 "근 몇 주간 정말 눈뜰 때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해준 팬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같이 일하는 분들 감사하고,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슈가 러시 라이드'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빠져드는 소년의 모습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그 가운데 이날 '엠카'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휴닝카이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안정감 있는 진행력으로 미연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또한 세븐틴의 유닛그룹 부석순(승관, 호시, 도겸)의 컴백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거침없이' 이후 5년 만에 컴백한 부석순은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와 수록곡 '7시에 들어줘' 두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7시에 들어줘' 무대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와 함께 꾸몄으며, '파이팅 해야지' 무대는 '쇼미더머니11' 우승자 래퍼 이영지와 함께 꾸며 강렬한 시너지를 발산했다. 임창정의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도 마련됐다. 임창정은 새 타이틀곡 '멍청이' 무대를 통해 명불허전 짙은 감성을 한껏 자아냈다.
대세 K팝 그룹들도 대거 자리했다. 그룹 NCT 127은 신곡 '에이요'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쳤다. 비비지(VIVIZ)는 타이틀곡 '풀 업(PULL UP)'으로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신보 '이름의 장: 템테이션(이름의 장: TEMPTATION)'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그룹 투로모우바이투게더는 신곡 '슈가 러쉬 라이드'로 경쾌하면서도 몽환적인 섹시미를 여실히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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