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청량+몽환+섹시한 매력 느낄 수 있을 것"
2023. 01.26(목) 14:2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새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는 거부할 수 없는 악마의 유혹에 빠져드는 소년의 이야기로, 악마의 유혹을 달콤함으로 인해 기분이 들뜬 상태인 '슈가 러시(Sugar Rush)'에 빗대어 표현했다. 얼터너티브 팝 댄스 장르의 '슈가 러시 라이드'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반전되는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며 경쾌하면서도 몽환적 섹시미를 느끼게 한다.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을 차용해 악마의 속삭임으로 표현한 '이리 와서 더 / 업고 놀자 더'라는 가사 및 이에 맞춰 펼쳐지는 전통 무용의 스텝은 낯설고 이질적인 것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장점이 잘 드러난 구간이다.

타이틀곡에 대해 태현은 "청량하면서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휴닝카이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틀에 박히지 않는 신선한 시도가 많았다. 이 모습을 보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스럽다는 얘기를 해줬는데, 이번 타이틀곡도 낯설고 이질적인 모습이 많다"고 부연했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 연준은 "유혹에 빠진 소년의 이야기지만, 곡을 표현할 때는 소년이 됐다가 악마도 돼야 해서 표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 무대에서 잘 담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포인트 안무로는 상대를 유혹하는 듯한 춤인 '깁미슈가댄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27일 오후 2시 발매하는 '이름의 장: TEMPTATION'은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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