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배우 생활 정리→이하나에 이혼 통보 [TV온에어] |
| 2023. 01.16(월)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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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매가 용감하게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혼외자식 존재를 숨기고 이하나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33회에서 이상준(임주환)은 장지우(정우진)의 유전자 검사 결과 자신과 99.9% 일치한다는 결과를 듣고는 큰 충격에 빠졌다. 또한 이상준은 모친 장세란(장미희)과 사촌 장영식(민성욱)이 그간 자신을 속였음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이상준은 장지우의 친모인 이장미(안지혜)에게 앞으로 자신과 직접 이야기를 하자고 했고, 이를 듣고 있던 장세란과 장영식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상준은 김태주(이하나)가 이장미와 우연히 마주쳤고, 그와 사고 당일 만난 것 같다는 말에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또한 이상준은 자신에게 혼외자식이 있다는 사실에 김태주에게 큰 죄책감을 느꼈다.
이후 이상준은 배우 생활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광고를 계약하자는 매니저 왕승구(이승형)의 제안을 거절했다. 서운해 하는 왕승구에게 그간 가족들이 숨겨온 혼외 자식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이상준은 차윤호(이태성)에게 함께 하기로 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금씩 주변 정리를 끝내가던 이상준이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김태주였다. 이상준은 끝내 김태주에게 혼외자식에 대한 사실을 숨기고 "태주야 우리 이혼하자"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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