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최민식 "25년 만에 시리즈 출연 이유? 긴 호흡 그리웠다"
2022. 12.14(수) 11:21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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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지노’의 배우 최민식이 시리즈 출연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극본·연출 강윤성) 제작발표회에서는 강윤성 감독과 출연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최민식이 25년 만에 출연하는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민식은 출연 이유로 “긴 호흡이 그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민식은 “영화는 밀도가 있지만 2시간을 넘기는데 부담을 갖고 있는 장르이지 않나. 그래서 늘 아쉬움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있는 시리즈물이 그리웠다”고 덧붙였다.

‘카지노’는 21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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