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정해진 운명 못 바꿨다…母 죽음에 충격 [종합] |
| 2022. 11.27(일)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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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집 막내아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어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해 충격을 받았다 26일 밤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 5회에서 진도준(송중기)은 오세현(박혁권)을 앞세워 아진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한도제철에서 물 먹은 진양철(이성민)은 오세현이 아진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이에 진양철은 언론 인맥을 이용해 오세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진도준은 오세현에게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묘수가 떠오르지 않자 진도준은 직접 진양철을 만나겠다고 나섰다. 이를 들은 오세현은 "지금까지 할아버지 물먹인 사람이 너라고 알려주러 가는 것이냐"고 화를 냈다. 진도준은 그런 오세현에게 "할아버지에게 아진자동차가 들어가면 안된다"고 분노했다. 진도준은 "할아버지는 고용승계를 안 할거다"라고 했다. 이에 오세현은 아진자동차의 정리해고를 막으려는 것이 진도준의 뜻임을 알고는 의아해했다.
아진자동차에 진도준이 집착하는 이유는 회귀전 윤현우(송중기)에게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아진자동차 노동자들이 파업 시위에서 용역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현장이 TV로 생중계 됐고, 거기에서 윤현우는 아버지가 맞고 있는 모습을 봤다. 이에 윤현우의 모친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고, 그대로 세상을 떠났던 것. 이에 진도준은 오세현에게 묘수를 건넸다. 이어 오세현은 진양철을 만나 이 묘수를 던졌다. 인수 자금을 대는 대신 순양의 지분과 고용승계를 받아들일 것으로 요구한 것이다. 진양철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진도준의 계획은 성공으로 돌아갔다. 진도준은 이전 생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윤현우 어머니의 식당이 있는 건물을 매매했다. 그럼에도 윤현우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재벌집 막내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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