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문성민 세자 책봉 후 또 위기→전혜원 궁 입성 [TV온에어]
2022. 11.21(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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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룹' 문성민의 세자 책봉으로 한시름 놓았던 김혜수에게 또 다른 위기가 들이닥쳤다.

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연출 김형식) 12회에서는 성남대군(문성민)이 세자에 등극했다.

그간 세자(배인혁)의 죽음으로 자신과 다른 아들들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화령(김혜수)이다. 성남대군의 세자 책봉으로 화령은 한시름 놓게 됐다.

이후 화령은 세자빈 물색에 나섰다. 그러던 중 화령은 윤수광(장현성)의 첫째딸 청하(오예주)를 낙점했다. 그러나 청하는 이미 정인이 있다며 화령의 제안을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화령은 그 정인이 세자라며 청하에게 언질을 줬다.

이에 청하는 부친인 윤수광에게 세자빈이 되겠다고 했다. 그 자리에 있던 대비(김해숙)는 청하에게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제안하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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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화령은 세자를 지키기 위해 삼간택 전 대비의 사람인 윤수광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화령은 대비를 이용해 청하를 세자빈으로 만들 것이며, 그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이를 대가로 화령은 윤수광에게 세자를 지켜달라고 했다. 윤수광은 화령의 진심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화령의 말대로 청하가 세자빈에 간택됐다. 이후 세자와 청하의 혼례가 거행됐다. 그러나 세자는 청하를 보고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자는 청하가 대비의 사람이라고 오해하고는 합궁을 거부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극 말미 화령의 아들인 무안대군(윤상현)의 정인인 초월(전혜원)이 궁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월은 아이의 아빠를 찾으려 한다며 궁을 찾았다. 이에 화령이 "누가 누구 애를 안고 와?"라며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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