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록' 협박 게임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
| 2022. 11.08(화)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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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형사록'이 충격에 충격을 더하는 3, 4화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극본 임창세 ·연출 한동화) 3화는 ‘친구’의 협박 게임에 따라 과거의 자신이 맡았던 사건을 쫓는 김택록(이성민)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사건의 진실을 쫓으면서 ‘친구’를 잡기 위한 단서를 찾아나선 택록은 마침내 ‘친구’와 마주하게 된다. ‘친구’와 사투 중 벼랑 끝에 매달린 택록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친구’는 그의 목숨을 구해준다. 뒤이어 자신의 실수로 과거에 또 다른 피해자와 미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과 마주한 택록은 깊은 좌절에 빠지게 된다. 금오서 형사들 모두, 용의자로 몰린 택록이 과거의 사건을 쫓고 그 과정에서 10여년 전 발생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택록은 자신의 주변인들을 의심하기에 이르며 점점 혼돈에 빠지게 된다. 믿고 의지하던 주치의 오혜성(서정연)의 집에서 발견한 ‘친구’의 메시지와 비슷한 문구, 그리고 자신의 사진들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들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같은 날 공개된 4편에서는 마음을 터놓고 공조 수사에 나서는 ‘택록’과 ‘진한’, 그리고 금오시 전체를 둘러싼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먼저 미스터리한 괴한의 습격으로 양기태(김재범)가 목숨을 잃을 뻔하고, 가까스로 그의 목숨을 구한 ‘택록’이 괴한을 쫓는 과정이 숨 가쁘게 그려졌다.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한 진한은 택록과 함께 괴한들과 맞서게 되고, 점점 서로를 신뢰하게 되며 한결 끈끈해지게 된다. 이어 굴다리 방화 사건의 이면엔 서서장(김홍파)과 금오시를 둘러싼 은밀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그 속에서, 택록은 서서장을 비롯해 자신이 믿고 아끼는 성아(경수진), 경찬(이학주)까지 ‘친구’로 의심하는 모습도 보여졌다. 끝으로 4화의 엔딩은 시청자들을 큰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며 9일 공개될 5, 6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친구’가 자신의 고시원에 찾아 왔을 것이란 단서를 포착한 ‘택록’은 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방을 샅샅이 조사한다. 마침내 ‘친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지문을 확보, 이를 ‘진한’에게 맡기게 된다. 하지만 이윽고“쾅!”이란 정체불명의 메시지와 진한이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며 큰 폭발이 일어나고, 택록과 진한은 엄청난 위기에 마주하게 된다. 점점 더 미스터리한 추격에 나선 '형사록'에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각양각색이다. 일부 캐릭터가 ‘친구’로 의심된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이와 동시에 ‘친구’의 목소리가 특정 배우와 비슷하다는 추측 댓글까지 이어지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공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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