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엑스. 오늘(25일) 소속사 대표 폭언 논란 후 입국 |
| 2022. 10.25(화)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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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엑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소속사 대표에게 갑질을 당한 것으로 드러난 그룹 오메가엑스가 해외 투어를 마치고 귀국했다. 오마가엑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24일 해외 투어를 담당했던 소속사 매니저 1명과 함께 사비로 미국 LA를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사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메가엑스의 팬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한 정황이 당김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녹취록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LA 투어를 마친 오메가엑스가 호텔 앞에서 소속사 대표와 나눈 대화가 담겨 있었다. 이로 인해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큰 파장을 낳았다.
이에 소속사는 "식사하며 대화를 하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며 "식사자리 이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멤버들과 소속사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눠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이 오메가엑스만 두고 투어 인원을 한국으로 귀국시켰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더해졌다. 오메가엑스는 당초 투어 스태프들과 함께 한국으로 입국 예정이었지만, 소속사 측에서 항공기 티켓을 취소시키고 오메가엑스와 매니저 1명만 현지에 둔 채 한국으로 철수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비행기에 팬과 좌석이 섞일 것이 우려돼 항공기 티켓을 조정하던 중 일어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거둬지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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