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신곡 '가면무도회' 공개, 처음인 것처럼 떨리고 흥분된다" [일문일답]
2022. 09.28(수) 09:46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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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비비가 1년 만에 신곡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비비의 프리싱글 '가면무도회(Animal Farm)'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됐다. 특히 강렬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와 그 속에 담긴 묵직한 울림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을 발매한 것에 대해 비비는 "흥분되면서도 생경하다. 모든 과정을 처음 맞이하는 것처럼 떨린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느끼는 대로 받아들여주시면 될 것 같다.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반항적인 설렘으로 가득 차있는 것 같다"라고 리스닝 포인트를 직접 꼽기도 했다.

이어 기획, 연출, 연기, 작사까지 1인 4역을 해냈다는 비비는 "내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너무나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또 작업 기간이 길어져서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더 무리하게 몰두했다. 체력 분배가 가장 힘들었다"며 "모든 것을 꿰어서 하나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여러 일을 한 기분은 아니고, 아주 큰 일천을 베틀로 짜듯이 만든 것 같다. 수작(手作)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누군가 수작(秀作)이라고 해주시면 감격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비의 새 정규앨범 'Lowlife Princess: Noir'는 오는 11월 발매될 예정이다.

이하 비비 일문일답 전문

Q. 1년 만에 신곡이다. 그것도 정규앨범의 프리싱글이라서 확실히 다른 기분일 것 같다.
BIBI: 흥분되면서도 생경하다. 모든 과정을 처음 맞이 하는 것처럼 떨린다.

Q. 이번 싱글의 리스닝포인트를 꼽자면.
BIBI: 느끼는대로 받아들여주시면 된다!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반항적인 설렘으로 가득차있는 것 같다.

Q.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강렬하다. 어떤 메시지를 가장 전달하고 싶었나.
BIBI: 그저 엔터테이닝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음악과 연결되는 새로운 재미, 딱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다. 하지만 가사는 깊이 음미해주시길 부탁드린다.

Q. 기획, 연출, 연기, 작사까지 1인 4역이다.
BIBI: 모든 것을 꿰어서 하나를 만든다고 생각했다. 여러일을 한 기분은 아니고, 아주 큰 일천을 베틀로 짜듯이 만든 것 같다. 手作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누군가 秀作이라고 해주시면 감격할 것 같다.

Q. 작업 과정이 물론 쉽지 않았을 것 같다.
BIBI: 내가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너무나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또 작업 기간이 길어져서 잊혀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더 무리하게 몰두했다. 체력 분배가 가장 힘들었다.

Q. 이번 싱글 이후에는 정규앨범이 발매되는데, 힌트를 조금 더 말해준다면.
BIBI: 스케일 큰 뮤직비디오를 여러 편 찍었다. 전체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은 웹툰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단순한 음악 앨범 이상의 즐길거리와 여러가지 컨텐츠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비비의 첫 캐릭터가 곧 탄생된다! 귀여워해주시길~.

Q. 앞으로 비비는.
BIBI: 계속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저는 또 다음 이야기 만들러 갑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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