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베일 벗었다…하이브 6%대 껑충 [엔터-stock] |
| 2022. 07.22(금) 16:43 |
| ||||
![]() |
| 뉴진스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HYBE)의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의 첫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베일을 벗었다. 뉴진스는 22일, 데뷔 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사실 뉴진스는 그동안 멤버 구성은 물론 그룹 이름조차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총괄 프로듀서의 이름을 딴 '민희진 걸그룹'이라 불렸다.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의 브랜딩을 맡은 인물. 매번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K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혁신적인 아티스트 브랜드를 만들어냈다는 업계의 평이다. 실제로 어도어는 과감하게 티징 단계를 생략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일 먼저 릴리스하는 획기적인 행보를 그렸다. 이 역시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의 자신감이 투영된 행보.
어도어에 따르면, 새 앨범에는 '어텐션'을 포함해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 '허트'(Hurt)등 총 네 곡이 수록된다. 전원 10대로 구성된 뉴진스 멤버들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과 10대 고유의 에너지를 오롯이 담아냈다고.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는 "대중음악은 일상과 초근접해 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마치 매일 입는 옷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트렌드의 정중앙에서, 혹은 트렌드와 무관하게 시대 불문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진(Jean)'처럼, 이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매일 찾게 되고, 언제입어도 질리지 않는 뉴진스가 되겠다는 포부다.
그 가운데 이날 뉴진스의 공개는 다방면으로 임팩트를 안겼다. 실제로 뉴진스 관련 유튜브 영상은 현재 폭발적인 조회수 증가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브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자 증권가에서는 뉴진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로 22일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6.37% 오른 16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방탄소년단(BTS)의 단체 활동 중단 발표 전인 지난 6월 14일(19만 3000원) 이후 한 달여 만의 최고가다. 장중 한때 17만 원까지 상승 폭을 키우기도. 한편 뉴진스 데뷔 앨범의 음원은 내달 1일 발표되며, 8일 정식 앨범이 발매된다. 기존 공식을 깬 콘텐츠 공개 순서와 발매 일정, 그리고 압도적인 콘텐츠로 K팝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도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