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눈 깜짝하니까 데뷔 15주년, 건강히 무대 서고파"
2022. 07.20(수) 16:07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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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현아가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현아의 여덟 번째 EP '나빌레라'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4시에 진행됐다.

현아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감회에 대해 현아는 "저는 매일매일 감회가 새로운 편이다. 많이 많은걸 느끼며 지낸다. 벌써 데뷔 15주년이 됐나 싶다. 눈 깜짝하니까 15주년이더라. 돌아보면 그동안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런데 엊그제 같다. 왜냐면 하나하나 다 디테일하게 기억이 난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웬만한 건 잊지 않는다. 모든 게 기억나서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라고 말했다.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는 "솔직히 목표가 없다. 그냥 즐겁게 살고 싶다. 목표라는 건 달성해야 하는 건데, 이미 다 달성했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이 편안하다. 건강하게 무대에 서고 싶다.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현아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진행, 신곡 첫 무대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피네이션(P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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