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세요" 용준형, 황당 탈모설 일축…아내 현아와 나란히 겪은 '억측' [이슈&톡]
2026. 09.09(수) 13:56
용준형
용준형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용준형이 최근 외모 변화를 둘러싸고 불거진 황당한 탈모 의혹에 유쾌한 입장을 밝혔다.

용준형은 8일 SNS에 정수리 부분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모발모발", "제 모발은 걱정 마세요"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앞서 약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그는 미국 일정 사진에 이어 한강공원에서 러닝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으나, 일각에서 슬림해진 몸매와 이마 라인을 근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그의 탈모를 걱정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억측에 용준형은 재치 있는 인증 사진을 올리며 논란을 자연스럽게 일축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모발 관리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과의 소통 속에서 건강한 근황을 밝힌 그는 음악 작업과 팬미팅을 바라는 팬들의 요청에 흔쾌히 "오케이"라고 답해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황당한 외모 억측에 직접 나서 선을 그은 것은 용준형뿐만이 아니다. 그의 아내 현아 또한 결혼을 전후로 근거 없는 루머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나란히 외모 해프닝에 휘말린 셈이다.

현아는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 체중이 다소 증가했다는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수차례 임신설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그는 "저는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체중조절도 잘하고 있어요"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고, 이후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는 등 당당한 대응을 펼쳤다.

한편 용준형과 현아는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동료로 인연을 이어오다 2024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2024년 10월 백년 가약을 맺었다.

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으로 활동했던 용준형과 현아는 현재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용준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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