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솔로 데뷔 얼떨떨해, '아리아' 중독성 강해"
2022. 05.18(수) 12:50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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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솔로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예린의 첫 미니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8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72, 월드케이팝센터 CREST72 글래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예린은 "저 예린이가 새로운 데뷔를 하게 됐는데 실감이 안 나고 얼떨떨하다. 처음 데뷔했을 때처럼 떨린다. 제 두근거림과 떨림이 느껴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앨범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곡을 다 직접 들어보고 선정하는 과정까지 제가 직접적으로 했다. 콘셉트 등 앨범에서 무엇을 정해야 할 때 제 피드백 없이 넘어가지 않았다. 다만 고르는 게 힘들었다. 저는 둘 다 좋은데 하나만 써야 했을 때 아쉬웠다. 그래서 회사 분들의 의견을 듣고,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선정한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아리아'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후렴구가 귀에 계속 맴돌더라. 이 노래 내면 많은 분들 귀에 들리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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