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 임지연 "스릴감 넘쳤던 대본, 스토리가 재밌어서 출연 결심"
2022. 05.10(화) 14:08
임지연
임지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장미맨션' 배우 임지연이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극본 유갑열·연출 창감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창감독, 임지연, 윤균상, 손병호,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이 참여해 작품의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지연은 출연 계기에 대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무슨 일이지' 싶었다.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더라. 대본을 읽을 때도 스릴감이 넘쳤다. 스토리 자체가 재밌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윤균상도 "대본을 볼 때 상상을 한다. 1부부터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봤다. 보면 볼수록 더욱 빠져들게 되더라"라며 "보고 나니까 이걸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선택에 있어서 주저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가 형사 민수(윤균상)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임지연, 윤균상을 비롯해 손병호, 정웅인, 이문식,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 고규필, 이주영, 그리고 정애리 등이 가세해 극강의 미스터리 스릴러를 완성한다. 여기에 탁월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의 힘을 보여준 '표적' 창감독과 '남자가 사랑할 때' 유갑열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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