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발레리나→아이돌", 사쿠라 "3번째 데뷔 부담"
2022. 05.02(월) 14:49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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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셀럼 가득한 데뷔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네덜란드 출신 카즈하는 "저는 15년 동안 발레를 하다가 K팝 매력에 빠져서 아이돌을 꿈꾸게 됐다. 좋은 멤버들을 만나 데뷔의 꿈을 이뤄 행복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고, 리더 김채원은 "공식적인 자리가 거의 1년 만이다. 그래서인지 너무 떨린다. 열심히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 준비를 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모습도 발견했다. 르세라핌을 통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김가람은 "지금 굉장히 떨린다. 좋은 멤버들과 데뷔하게 돼 행복하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고, 사쿠라는 "세 번째 데뷔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도 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막내 홍은채는 "데뷔 준비를 하면서 녹음이나 뮤직비디오 촬영 등 다 처음 해봤다. 솔직히 어렵고 서툴렀는데 멤버들과 잘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서있어서 뿌듯하다"라고 말했고, 허윤진은 "배경이 다다른 여섯 멤버가 한 팀으로 데뷔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운명처럼 느껴진다. 지금까지 열심히 노력했던 것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더 발전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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