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L 미디어데이' 정경문 대표 "세계 수준 목표, 1차 타깃 지역은 일본·싱가폴" |
| 2022. 04.19(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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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L 미디어데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LL 미디어데이'에서 정경문 대표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SLL 미디어데이'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경문 SLL 대표, 박준서 SLL 제작1본부장, 최재혁 SLL 전략실장, 변승민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이재규 필름몬스터 감독, 최재원 앤솔로지스튜디오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정경문 대표는 "SLL은 연간 제작 편수 및 매출 1위다. 세계 수준의 창작 집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차적인 타깃 지역은 일본과 동남아다. 일본 현지 제작사 설립이 우선적이다. 최종적으로 일본 톱클래스 수준의 제작사를 만들 거다. 또한 싱가폴에 법인을 설립해 K드라마 수출을 넘어서 문화에 기반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JTBC스튜디오는 최근 에스엘엘(SLL)로 사명을 변경했다. SLL은 스튜디오 룰루랄라(Studio LuluLala)의 약어로 전 세계인의 일상에 '룰루랄라'의 순간을 더해줄 콘텐트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독자적인 회사명을 통해 전세계 콘텐트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풀이된다. 기획ㆍ개발부터 제작, 투자, 유통까지 콘텐트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완성형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한 SLL은 드라마, 영화, 예능 제작 외에도 지난해 OTT 플랫폼 티빙에 투자하여 티빙 오리지널 콘텐트 파워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했고, 주주인 CJ ENM 및 네이버와 함께 넘버원 K-콘텐트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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