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난이도 높아진 퍼포먼스, 체력적 준비 多" [인터뷰 맛보기]
2022. 04.14(목) 07:58
저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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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이번 앨범의 퍼포먼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최근 서울 성동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티브이데일리와 14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비건(JUST BEGU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저스트 비건'은 '레이지(RAGE)' 3부작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여섯 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그리는 앨범이다.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작과 다른 콘셉트로 저스트비의 음악,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앨범명처럼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저스트비는 이번 앨범의 각 트랙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그동안 시도해 보지 않았던 장르의 곡이나 각 멤버의 다양한 포지셔닝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리로드((RE=LOAD)'는 신스 사운드와 퓨처 베이스를 접목한 화려한 멜로디로 귓가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전도염이 작사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가사로 담아내 청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모든 안무가 포인트라며 "어디를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다. 전부라고 생각한다. 격한 부분뿐만 아니라 도중에 쉬면서 멋을 보여드리는 안무도 있다. 유일하게 두 발이 땅에 붙어있는 퍼포먼스 역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세상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지 않냐. 강렬한 음악이지만 보는 분들이 신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무대 위에 보이는 표정을 신경 쓰면서 연습을 계속했던 것 같다"라며 "사실 이번 퍼포먼스가 1집보다 난이도가 높아졌다. 체력적으로 성장되어야 한다고 느껴서 다 같이 개인 PT 등을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루닷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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