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투트랙 프로젝트' 참여→18일 신곡 발매
2022. 04.13(수) 09:59
잔나비
잔나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잔나비가 2022년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페포니뮤직 측은 13일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오는 18일 '투트랙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사가 조동희와 작곡가 조동익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기획이다.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남녀 뮤지션이 각각의 버전으로 선보이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에는 최정훈이 합류를 확정, 여성 뮤지션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는 절제된 어쿠스틱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잔잔한 분위기를 이끄는 곡이다. 여기에 최정훈이 독보적 음색을 쌓아 올리며 듣는 이들의 빈 마음을 채운다.

잔나비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무장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을밤에 든 생각' 등의 대표곡을 통해 계절과 감정의 여운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보컬 최정훈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환상의 나라'의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세계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감성 장인 잔나비가 이번에는 또 어떤 감성으로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펼쳐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페포니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잔나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