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겐마' 현우성, 범접불가 다크 카리스마 |
| 2022. 04.09(토)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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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성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겐마' 배우 현우성의 다크한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극본 제이·연출 한철수, 이하 '어겐마')에서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 김희우(이준기)와 닥터K(현우성)의 혈투가 그려졌다. 극 중 현우성은 이준기가 비리를 캐고 있는 정계의 거물 이경영(조태섭)의 수하로 최고 격투 실력을 겸비한 냉혈한을 연기한다.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이준기와 현우성은 강렬한 텐션으로 서로의 멱살을 잡은 채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하게 다투며 처절하게 사투를 벌인다. 피로 범벅이 된 이준기를 제압하는 현우성의 몸짓과 눈빛은 범접불가한 카리스마를 넘어 섬뜩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특히 살벌한 혈투 후 이어지는 담담한 말투와 영혼 없는 표정은 닥터k의 악랄한 이면을 극대화하며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현우성은 '너와나의 경찰수업'에서 패기 넘치는 열혈 형사 강남기로 변신, 인간미가 물씬한 마초적 매력을 발산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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