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맞선'→'결혼백서', 전 세계는 지금 카카오표 'K로맨스 앓이' |
| 2022. 04.05(화)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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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맞선, 기상청 사람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 '결혼백서' 등 K로맨스가 전 세계 남녀노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글로벌 시청자들에 강렬한 장르물의 K드라마들이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다양한 매력의 K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웹툰을 찢고 나온 유쾌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부터, 현실감 넘치는 하이퍼리얼리즘물, 그 시대의 감성을 부드럽게 터치해주는 힐링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소재와 기획들로 꽉꽉 채운 한국형 멜로 드라마 'K로맨스'로 전 세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대표주자는 '사내맞선'이다. 얼굴 천재 사장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로, 강태무와 신하리 커플은 물론 진영서(설인아)와 차성훈(김민규) 커플까지 모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낳고 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이하 '기상청 사람들')도 글로벌 K로맨스의 맥을 이어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기상청이라는 색다른 배경으로 날씨만큼 변화 무쌍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한 이 작품은 변화무쌍한 기상과 주인공들의 감정을 연결시킨 대사가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결혼백서'를 통해서 K로맨스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결혼백서'는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다. 상견례부터 혼수 준비, 신혼집 구하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예비부부들이 한번쯤은 고민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밀접한 현실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깊숙이 다가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톱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OTT, TV, 스크린까지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기획, 제작 역량을 갖추고, 로맨스를 비롯해 범죄, 액션, 판타지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글로벌향 슈퍼IP 기획 제작에 주력하여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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