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 "'유세풍' 버스 사고 스태프, 지정 수혈 필요" 도움 호소 [전문] |
| 2022. 04.02(토)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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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향기가 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유세풍' 스태프를 위한 지정 헌혈을 부탁했다. 김향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촬영 중이던 드라마 팀의 촬영 버스 사고가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김향기는 "현재 내부 스태프분들에게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혈액이 부족하다. 생명을 다루는 일에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것 같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다. 그래도 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댓글에 정보 기재해뒀습니다.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연출 박원국, 이하 '유세풍') 스튜디오 촬영 차 파주로 향하던 도중 송촌동 문산방면 자유로에서 덤프트럭이 촬영팀을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연출부 스태프 한 명이 사망했으며, 10명의 스태프가 중경상을 입었다. 현재 드라마 촬영은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이하 김향기 인스타그램 글 전문 기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촬영중이던 드라마팀의 촬영버스사고가 있었습니다. 현재 내부스텝분께 수혈이 필요한상황인데 혈액이 부족합니다. 생명을 다루는일에 개인적인감정이 담긴것같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정보 기재해두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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