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덤2' 우주소녀X효린, 소속사 선후배의 감동 재회 [TV온에어] |
| 2022. 04.01(금)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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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덤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퀸덤2'에서 그룹 우주소녀와 효린의 감동적인 재회가 이뤄졌다. 지난달 31일 밤 첫 방송된 Mnet 새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대면식을 보름 앞두고 '퀸덤2' 출연 소식을 접했다. '숨은 명곡 장인' 수식어를 가진 이들은 "저희 노래는 감정이입이 된다. 저희밖에 소화를 못한다고 생각한다.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엑시는 "'퀸덤2'는 우주소녀 2막을 시작하기 위한 발판이다. 우주소녀하면 모든 K-POP 팬들이 끄덕거렸으면 좋겠다"라며 "우리들이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들과 선택, 자부심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릴 거다"라고 다짐했다. 데뷔 13년 차 올라운더 효린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다. 또 경쟁해야 되나 싶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너무 많이 나갔다. 근데 재밌게 하는 것 같다. 해내고 싶은 목표가 뚜렷하니까 힘이 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긴장되고 어떻게 보면 부담스럽다.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모두 그룹인 상황에서 혼자 솔로더라. 그 무게감이 있더라"라며 자신이 겪고 있는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대면식에 모두 모인 가운데, 그랜드 마스터 태연과 퀸 매니저 이용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태연은 "경연 평가 방식에 대해 "1차, 2차, 3차, 파이널 경연 점수를 더해 1위를 가린다. 최종 1위에게 특별한 혜택이 있다. 글로벌 동시 송출 프리미엄 컴백쇼가 개최된다"라고 말했다.
여섯 팀의 걸그룹들은 '맞수' 선정에 나섰다. 모든 팀들과 붙어볼 만하다고 생각한 효린은 케플러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구호를 외치는 모습 등이 패기가 넘친다. 혼자 시작하고 나서 열정을 갖고 하는 중이다. 그런 부분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 지목을 받은 우주소녀는 효린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엑시는 "저희가 연습생 때부터 효린 언니를 보면서 꿈을 키워왔다. 지금 이렇게 같은 무대에서 경쟁하는 게 의미가 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연습생 신분으로 효린과 함께 Mnet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제 별명이 '효린 낙하산'이었다.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언니를 보면서 실력이 정말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엑시는 "어느덧 시간이 저희도 6년 차 걸그룹이 됐다. 언니를 보고 이만큼 성장했다라는 걸 보여드릴 거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효린도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게 영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그런 좋은 이야기를 과분하게 많이 들은 것 같다. 그리고 엑시에게 그렇게 말한 사람들 혼내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선배미를 뽐냈다. 그러자 MC 이용진은 두 사람에게 포옹을 권유했다. 꽉 끌어안은 효린과 엑시는 눈시울을 붉혔다. 엑시는 "언니 향수 냄새가 그대로더라. 그 향기처럼 그대로인 느낌이다. 언니는 여전히 든든하고 멋진 존재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꿈의 한 페이지에 효린 언니가 있어서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퀸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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