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정우 향한 조언 "현명하게 판단하길"
2022. 03.31(목) 20:34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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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한상진이 한정우에게 조언을 건넸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16회에서는 강남구(한상진)가 양재민(한정우)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강남구는 양재민(한정우)을 만나 서보리(윤다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놀랐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양재민은 "반가웠다. 물론 저와 보리와의 문제를 알고 그런 거 아니냐"라고 털어놨다.

강남구는 "남녀문제가 제3자가 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데 처제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라며 "어떤 일이든 순서가 있다. 당신이 이 시점에서 집을 나오게 되면 부모님 입장을 어떨 것 같냐. 처제를 받아들이기 더 힘들어 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짐을 떠안게 되는 건 우리 처제다. 그러니까 현명하게 잘 판단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양재민은 아련한 눈빛으로 강남구를 바라보며 "알겠다"라고 수긍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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