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 측 "촬영팀 버스 사고, 연출부 1명 사망·10명 중경상"
2022. 03.31(목) 13:43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세풍' 촬영팀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극본 박슬기·연출 박원국, 이하 '유세풍') 제작사 측은 31일 티브이데일리에 "이날 오전 스튜디오 촬영이 있어서 파주로 향하던 도중 송촌동 문산방면 자유로에서 덤프트럭이 촬영팀을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출부 스태프 한 명이 사망했으며 10명의 스태프가 중경상을 입었다"라며 "현재 모두 병원으로 분산해 이송됐다. 각 병원마다 제작사 직원들을 보내 상황을 파악 중인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로 '유세풍' 촬영은 당분간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

'유세풍'은 잘 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김민재)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마을의 계지한(김상경)과 서은우(김향기)를 만나며 진정한 심의(心醫)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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