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측 “현빈♥손예진 결혼식 축가” [공식입장]
2022. 03.31(목) 13:20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거미가 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식 축가를 맡는다.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티브이데일리에 “거미가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를 맡게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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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외에 가수 김범수도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결혼식을 빛낼 예정이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 등 약 300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축사는 배우 장동건이 맡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을 통해 처음 만났다.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뒤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 지난달 11일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V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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