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김혜윤 "'식스센스3'로 재회한 오나라, 편하게 대해줘 감사" |
| 2022. 03.29(화)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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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혜윤이 오나라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감독 박이웅·제작 고집스튜디오) 주연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혜윤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에 출연했다며 "오랜만에 오나라 선배를 만났다. 여전히 편하게 대해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JTBC '스카이캐슬'이 종영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이번 영화는 2년 전에 찍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불도저의 탄 소녀'는 갑작스런 아빠의 사고와 살 곳마저 빼앗긴 채 어린 동생과 내몰린 19살의 혜영이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폭발하는 현실 폭주 드라마다. 의문의 사고로 의식을 잃은 아빠와 어린 동생을 지켜야 하는 소녀 가장 혜영이 강렬한 용문신과 불도저라는 수단을 앞세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당위성을 더하고,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세상에 나가야 하는 두려움을 폭력으로 감추고 지독하게 싸워야만 했던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이번 영화로 첫 장편영화 주연을 맡은 배우 김혜윤은 용문신을 한 거친 모습으로 건드리면 곧 폭발할 것 같은 위태로움과 역동적인 분노를 표출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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