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비행' 원지안 "첫 주연작 부담 多, 촬영 전부터 열심히 준비"
2022. 03.22(화) 14:12
원지안
원지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년비행' 배우 원지안이 첫 주연 소감을 밝혔다.

시즌(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극본 정수윤·연출 조용익)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용익 감독, 배우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지안은 출연 계기에 대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다음화가 기다려지더라. 각각 다른 주제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모여서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시기의 저와 비슷한 부분도 있었다. 감독님을 만나고 해봐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지안은 '소년비행'을 통해 첫 주연을 맡게 됐다며 "크게 부담이 됐다. 그러다 보니 들어가기 전부터 준비를 열심히 했다.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이 정말 많다"라고 설명했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윤찬영)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느와르 드라마다.

특히 신예 배우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각자의 문제를 간직한 10대들로 모이면서 색다른 조합을 완성,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풋풋한 청춘 배우들이 모두 모인 '소년비행'은 제 나이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 평범한 18세의 삶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뭉클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첫 공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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