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문준영 "신고자 공갈·협박, 국산차 탄다고 무시하기도" [TD#]
2022. 03.20(일) 10:52
문준영
문준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신고자를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문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고자 실명 거론은 하지 않겠다. 근데 공갈·협박은 인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신 고급 외제차는 미인수 차량 아니냐. 국산차 탄다고 무시하지 않았냐. 당신이 쏘아 올린 공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잘 봐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준영은 "면목이 없다. 조사 끝나기 전까지 묵비권 행사하겠다"라며 "지은 잘못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갖고 반성할 거다. 저의 불찰이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잡아서 안 된다. 저 같은 경우는 없어야 된다. 사람은 거짓말해도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준영은 지난 8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돼 조사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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