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SBS 퇴사→결혼 발표 "내 인생은 노빠꾸" |
| 2022. 03.17(목) 09:02 |
| ||||
![]() |
| 김수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결혼을 발표했다. 김수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지난달 부부가 됐다. 구청에 가서 신고했다. 내 인생은 세 글자로 하면 노빠꾸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남편은 재벌도 아니며 내 뱃속에는 똥밖에 없다"라며 혼전 임신, 재벌 결혼 등의 루머를 사전에 차단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퇴사, 법률혼도 용기를 내어 쟁취한 보람이 있다. 요즘 그냥 나답고 행복하다. 내 행복을 사수하기 위해 이렇게 모든 걸 다 걸고 배팅하는 이 인생이 고됨과 동시에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이라는 점에서 삶의 주인으로서 뿌듯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수민은 자녀에게 엄마 성을 물려주기로 했다며 "알고 보니 혼인신고 시에 태어날 자녀의 성 씨를 정할 수 있었다. 신랑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자기는 아이가 부모 양쪽 성을 따랐으면 한다고 했다. 성평등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는 가정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수민은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S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