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용 : 페이스' 만족도 100%, 최상치 끌어올려 만든 앨범" [인터뷰 맛보기]
2022. 03.17(목) 05:58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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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가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솔라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16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容 : FACE'는 솔라의 이름과 얼굴을 앞세운 신보다. 솔로 컴백은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으로, 앨범명은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신보에는 벌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키치하게 담아낸 타이틀곡 '꿀 (HONEY)'을 비롯해 '찹찹 (chap chap)', 솔라의 첫 자작곡 'Big Booty', R&B 장르로 오래된 연인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징글징글(zinggle zinggl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에 대해 솔라는 "어렸을 때부터 '용'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했다. 이번 앨범에 어떤 의미를 담으면 좋을 것 같은지 고민했는데, '용'의 뜻이 너무 괜찮더라. '각자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앨범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앨범 만족도는 100%다. 예전에 항상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마마무 앨범과 지난 솔로 앨범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앨범은 저의 최상치를 더욱 끌어올려서 만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높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솔라는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를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노래들이 많은데 발매된 지 몰라서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제 노래로 힐링, 위로를 받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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